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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강제 삭제
그로미에서 지워도 마켓에는 남습니다 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.
그로미는 마켓에 등록된 상품은 기본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막아 둡니다. 그로미에서만 지우면 마켓에는 상품이 그대로 남아 계속 팔리는데, 그로미 쪽에 정보가 없어 재고도 주문도 관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. 그 잠금을 푸는 것이 강제 삭제입니다.
강제 삭제해도 마켓에서는 상품이 내려가지 않습니다.
그로미와 마켓의 연결만 끊는 것입니다. 마켓에서도 내리시려면
먼저 마켓 상품 삭제를 하신 뒤 그로미에서 지우세요.
순서를 바꾸면 마켓에 상품만 남고 그로미에서는 손댈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.
올바른 순서
- ① 마켓에서 내린다 — 상품 삭제 화면에서 마켓을 골라 삭제합니다.
- ② 그로미에서 지운다 — 이때는 마켓 연결이 이미 없으므로 강제 삭제가 필요 없습니다.
판매를 잠깐만 멈추실 거면 삭제하지 마시고 품절 처리를 쓰세요. 나중에 그대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.
강제 삭제가 나오는 세 곳
① 상품목록에서 상품 삭제
마켓에 올라간 상품이 섞여 있으면 “N개는 마켓에 등록된 상품입니다. 마켓 연동 정보까지 함께 삭제할까요?” 라고 한 번 더 물어봅니다. 여기서 확인을 누르는 것이 강제 삭제입니다. 확인하지 않으면 마켓에 없는 상품만 지워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습니다.
② 수집 삭제
수집관리에서 수집을 지울 때, 그 안에 마켓 등록 상품이 있으면 몇 건이 포함돼 있는지 경고가 뜹니다. 그래도 진행하면 강제 삭제로 처리됩니다. 수집을 지우면 그 안의 상품 데이터도 함께 사라지므로 건수를 꼭 확인하세요.
③ 금지어 소급 정리
금지어를 추가해 이미 등록된 상품을 정리할 때 ‘마켓 등록 상품도 강제 삭제’ 체크박스가 있습니다. 이때도 마켓에서는 자동으로 내려가지 않으니, 브랜드 요청처럼 반드시 내려야 하는 건이라면 대량 삭제로 마켓에서 먼저 내리세요.
강제 삭제로도 안 지워지는 것
별도 관리 상품은 강제 삭제를 눌러도 제외됩니다. 수집에 별도 관리 상품이 하나라도 들어 있으면 그 수집은 삭제 자체가 거부됩니다. 지우시려면 먼저 별도 관리를 해제하세요. 실수로 핵심 상품을 날리지 않도록 한 장치입니다.
지워도 남는 것
- 업로드했던 이미지 파일은 저장소에 그대로 남습니다(용량을 비우지는 않습니다).
- 이미 들어온 주문 기록은 남습니다.
- 같은 상품을 다시 수집하면 새 상품으로 들어옵니다 — 예전 마켓 연결이 되살아나지는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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